공인중개사 과목별 시험 대비

 

 

 

시험과목은 1,2차로 나뉘어져

 

 

1차에서는 부동산학개론(부동산감정평가론 포함),민법 및 민사특별법에 대해 이루어지고,

 

2차에서는 공인중개사 법령 및 중개실무,부동산공시법 및 세법,부동산공법에 대해 치뤄지는데요.

 

 

 

 

 

 

 그럼 좀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부동산학개론 - 부동산학개론은 경제학에서 파생된 분야로서 부동산학에 관한 기초이론, 부동산경제론, 부동산소유활동, 부동산거래활동, 부동산금융론, 부동산정책, 감정평가론으로 구분할 수 있다

 

 

민법및민사특별법 -  민법및민사특별법은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과목 중 기본이 되는 과목으로 그 내용이 방대하여 많은 학습 시간이 필요하다.단순 암기식의 공부보다는 조문, 이론 판례에 있어 적절한 이해와 암기를 병행하고 사례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능력을 키워야 한다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 다른 과목에 비하여 분량도 적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도 없으며 실제 시험에서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흔히 효자과목이라 한다

 

 

부동산공법 - 부동산공법은 법령의 내용 자체를 이해하는데 쉽지 않고 양 또한 적지 않은 분량입니다

.그러므로 부동산공법을 공부하는데 있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되요!

 학습의 주요 핵심은 개념을 이해하고 주요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는데 있습니다.

 

부동산공시법 - 부동산공시법은 부동산등기법과 지적법을 함께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률이라고 하는데 최근 문제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해가 거듭할수록 조문뿐만 아니라
예규와 선례 등으로 출제범위를 넓혀 가고 있으며 매회 난이도를 상향 조정해 가고 있습니다.

 

부동산세법 - 부동산관련 세법을 공부함에 있어서 특히 유의해야 할 것은 해마다 세법 개정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개정법령에 맞추어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며,
실제문제에서 출제되고 있는 분야는 거의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기출 문제의 철저한 분석이 선행되고, 반복 출제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는 보통 1~2년 정도의 기간을 잡고 공부를 하게 됩니다.

단 한번에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시험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습득하고 

시험의 출제경향 및 난이도, 필요한 교재나 효율적인 학습방법,

다양한 학습도구를 활용하면 수험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마지막단계에서 힘을 내시고 꿈이 있는 자는 망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지혜와 능력 보다 꿈꾸는 자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말도 있으니 꿈을 꾸는 것이

실현 되도록 최선을 다하시기바랍니다.